여행의 가장 큰 수확이라고 할만한건
yamong과 airabbit이 openwater를 땄다는 것과,
soulight와 cecilia가 좀 더 가까워졌다는것과,
와이프를 openwater 수업에 뺏기고도, 그래도 나름 재미있게 즐기다 왔다는것.
openwater 동기생과 강사님
“openwater couple”
@D200/18-70, Boracay, 2006
같이 여행을 준비했던 sandra는 몸이 아파서 같이 못갔지만,
나중에 더 좋은곳에 같이 가기로하고, 혼자만 솔로였던 airabbit은
우리들중에 제일 신나게 놀았고, 나름 대한민국 평균 순진남녀들
단체로 헤나도 해봤고, 낮으로는 바다에, 밤으로는 열대 음식과 맥주에
더할나위 없는 멋진 기억을 갖게 해준…
보라카이와 친구들에게 감사.
@D200/18-70, Boracay, 2006
@D200/18-70, Boracay, 2006
여행을 기다리며 일상을 보내고,
여행을 하며 일상을 잊고,
여행을 끝내며 일상으로 돌아가고.
2006, Boracay
@D200/18-70, Boracay, 2006
Thank you 친구들
yamong
seedar
sandra
호석
cecilia
by ryan, seedar @D200/18-70, 강남, 2006
이 커플… 참 오래도 사귀었다.
오랜 시간만큼이나 오랫동안 가까이 지내온 이들의 결혼은 사실 새로운 기분이 나지는 않는다.
이 두 커플에게 결혼은 어쩌면 통과의례에 지나지 않을지도 모른다.
태훈이를 오랫동안 보듬어준 아란이에게 행복의 기원을
막내에서 가장이된 태훈이에게 알콩달콩의 축하를!
@D200/18-70, 양재역, 2006
미국에 가 있는 지혜, 종우형 부부가 온날.
다른 모두는 회사 땡땡이 중.
@ T3, 강남역, 2005
성혁이 결혼식 후 모여서 뒷풀이중, 중고등학교 친구들과 그들의 여자친구들
@ F80D/24-85G, 신림동,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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