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태어나기전에 엄마 친구들이 해준다는
아기 맞이 선물 파티
호연이를 위해 회사 직원들이 선물을 해주었다
(누가 보면 회사 직원들과 친한 줄 알겠군)
Baby Shower
@D200/18-70, Chicago, 2007
아이가 태어나기전에 엄마 친구들이 해준다는
아기 맞이 선물 파티
호연이를 위해 회사 직원들이 선물을 해주었다
(누가 보면 회사 직원들과 친한 줄 알겠군)
Wrigley building, 껌 회사,
Chicago Cubs 구장의 이름도 Wrigley Field (이 회사가 구단주였을때 지었데나?)
시카고 강물이 녹색인데 (녹조류 때문이라고), 이걸 형상화한 건물이랬다.
보잉 본사가 시카고에 있다. (United Airline도 본사가 시카고) 내가 다니는 회사는 이 건물 8층.
Merchandise building
Marina City Condominium, 일면 Corn building
Chicago Tribune (신문사) building
아마 미국 드라마 Prison Break에 나왔던 건물 (주인공 스코필드가 탈옥을 계획한 콘도),
지금은 같은 교회 다니는 범식형이 여기 살고 있다.
Chicago River에 서있는 비싼 콘도 (콘도가 아파트, 렌트가 월세)
Navy Pier (예전 해군 훈련소, 지금은 놀이공원) 옆에 있는 “무지 비싸고, 유명 연예인들이 살았다”는 콘도
Sky Line은 New York이 더 멋있는것 같다.
관광객1
관광객2
Wrigley building
길거리로 난 방에서 라디오 생방송 중
이렇게…
와이프가 좋아하는 Cultural Center, 예전에는 시카고 도서관이었다고.
“아버지는 65번의 마라톤에서 그의 뒤에 있었다.”
시카고 첫 손님,
민소매 셔츠를 입어서 뺀찌먹고 건물앞에서 한장
Taste of Chicago
시카고 지역 음식점들의 솜씨자랑
사람은 엄~~청 많았고, 기대했던 악어고기는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