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궁에 이은 창경궁 데이트
(서울의 고궁은 그 오랜 시간과 함께 표현하기 힘든 그 무언가가 있다)
그리고 그녀의 그
@ F80D/24-85G, 창경궁, 2005
덕수궁에 이은 창경궁 데이트
(서울의 고궁은 그 오랜 시간과 함께 표현하기 힘든 그 무언가가 있다)
그리고 그녀의 그
내가 서울의 “고궁”을 무척이나 좋아하는탓에 여러차례 내 손에 이끌려 다닌 “그녀”와 햇살 좋은 날 덕수궁에서.
(결혼하기 전 사진인데, 한결같은 그녀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누군가를 만나고
오늘 하루도 그렇게.
대학 한학년 위 선배
earlyadopter, 사람 좋아하고, 스키, 카메라, 에니메이션, 영화, 인라인, 술 매니아.
요즘은 바빠서 잘 보지 못하지만. 이 형 덕분에 BnO라는 (지금은 쓰지 않는 이름이지만) 모든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다. 지금의 아내도 그 모임에서 만났으니, 중신애비라고 해야하나? 🙂
남식이형(soulight)
왔다갔다는 증거용 사진
우리끼리 뒷풀이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