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더운 2006년 여름날
조만간 미국도 가겠다, 덥기도 하고, 무료하기도 하고 그래서…
친구들과 스튜디오를 빌려 오랜만에 즐거운 사진놀이를 했습니다.
by ryan, seedar @D200/18-70, 강남, 2006
조만간 미국도 가겠다, 덥기도 하고, 무료하기도 하고 그래서…
친구들과 스튜디오를 빌려 오랜만에 즐거운 사진놀이를 했습니다.
민준형네 아들, 박성현
잠깐씩 아이의 자라남을 일상으로 받아들이고 살다보면,
어느샌가 아이는 새로운 모습으로 일상에 나타나고,
나는 이러한 일상을 새로운 기억으로 간직하려 부단히도 애쓰는 요즈음.
“아이가 잠도 안자고 보채면 문득문득 인내심의 한계에 부딪히지만,
지나고보면 그것도 다 귀엽고 예쁜 아이의 한때“라는
인생 선배의 조언을 잊지 않으려 노력하는 나.
전에도 가봤던 곳이지만, 참 운치있는 한국식 정원이란 말에 공감가는 곳
이름이 예뻐서 찾아간 곳. 동네 뒷산에 지은 정자 같이 동네 한곳에 우뚝 서있는 곳인데, 그 앞으로 연못을 만들고 좌우로 숲을 만들어 이름 만큼이나 예쁜 곳. 사진을 좀 더 찍어둘껄…
(출처: www.uriul.or.kr)
2008년 1월 28일, 엄마, 아빠를 꼭 닮은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다.
김호연(金浩淵, Brian Hoyun Kim)
http://www.ubrian.net
종태형 쌔차 시승식
용민이 생일날, 간만에 모인 친구들
그리고, 할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