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에서 햇빛만으로 돛단배를 움직일 수 있다고 400년전에 캐플러가 말했단다.
지금, 햇빛으로 돌리는 발전소가 “하늘공원”에서 움직인다. ㅋㅋ
아님 말구..

카메라를 들고 다니기 시작하면서, 서울의 고궁이 새롭게 보인다.
TV 사극 드라마의 영향도 크겠지만, 작년에 창덕궁 후원(비원)에 다녀온 후로
고궁에 가면, 저녁 마다 숨어 있던 궁사람들이 몰려나와 저녁을 짓고 청소를 할것만 같다. 🙂

오랜만에 카메라를 꺼내들고 경복궁 나들이.

컬드셉트

thief in the desert !

soulight & seedar

참, 곱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