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se days 하하하 May 13, 2010 ryan 1 Comment 차에 안탄다고 한참을 울다가, 공을 쥐어주니 좋다고 웃는다. 그렇게 안좋은건 쉽게쉽게 떨쳐버리렴. @D200/18-70, Wilmington NC, 2010
태연이도 차타기 싫어했는데..ㅋㅋ 요샌 군소리없이 타는 편이지..정말 차에 안타려고 발버둥치면 난감하던데…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