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se days 부모님 @ Chicago, 2008 July 15, 2009 ryan 2 Comments 호연이 백일 즈음해서 부모님께서 다녀가셨습니다. 벌써 1년이 지났네요. @D200/18-70, Chicago, 2008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어머님이 제 친우의 어머님과 너무 닮으셔서 잘 알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이네요 🙂
어머님께 혹 6.25때 잃어버린 형제분이 있으신가 여쭤볼까 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