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se days Song of Baikal 06 August 7, 2008 ryan 1 Comment yamong이 기획한 대형 콘서트. 이날 엔터네이너로서의 김장훈을 다시 보게 됐다. @D200/18-70, 잠실, 2006
호오.. 야몽님게서 기획쪽 일을 하셨었나 보군요. 대단하시네요. 마지막 사진은 영화제나 행사 있을때 연예인들이 기자들을 위해 포토타임 갖는 그런 느낌이네요. 유명인과 사시는 군요. ^^;; Reply
호오.. 야몽님게서 기획쪽 일을 하셨었나 보군요. 대단하시네요. 마지막 사진은 영화제나 행사 있을때 연예인들이 기자들을 위해 포토타임 갖는 그런 느낌이네요. 유명인과 사시는 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