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광국민학교 6학년 7반 녀석들.
방학이 싫을정도로 정신없이 즐거운 1년의 기억을 함께 나누어 가진채로 20년이 지나서도 이렇게 즐겁게 볼 수 있다는것에 감사.
방학이 싫을정도로 정신없이 즐거운 1년의 기억을 함께 나누어 가진채로 20년이 지나서도 이렇게 즐겁게 볼 수 있다는것에 감사.
이렇게가 이날 같이 소풍나온 동창들
동창들과 그 가족들 모두 기념사진 한장.
@D200/18-70, 변산반도, 2006
동창들과 그 가족들 모두 기념사진 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