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시카고 와서 처음 나간 나들이였습니다.
1년중 제일 추운 1월이었지만, 그 날은 좀 따뜻했었지만, 우중충한 날씨.
큰 도시에는 Field Museum이 하나씩 있는데, Washington DC에 있는것이 유명하고..
한글로는 “자연사 박물관”이라고 하는데… 동물/식물/역사/문화 등등 모든것이 다 있는 종합박물관이었는데,
200여년 역사속에서 역사 박물관을 따로 만들기는 좀 그래서 인지.. 큰 감흥은 없었습니다.
1년중 제일 추운 1월이었지만, 그 날은 좀 따뜻했었지만, 우중충한 날씨.
큰 도시에는 Field Museum이 하나씩 있는데, Washington DC에 있는것이 유명하고..
한글로는 “자연사 박물관”이라고 하는데… 동물/식물/역사/문화 등등 모든것이 다 있는 종합박물관이었는데,
200여년 역사속에서 역사 박물관을 따로 만들기는 좀 그래서 인지.. 큰 감흥은 없었습니다.
아마도 미국내 모든 field museum은 모두 이 녀석이 지키고 있는듯…
관람 전 커피 한잔
관람 중 피곤 모드
@ D200/18-70, 2007, Chicago
어찌나 넓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