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월드컵 시작하기 전 마지막 친선 경기
가상의 토고 팀이라 부르던 앙골라와의 시합.
가상의 토고 팀이라 부르던 앙골라와의 시합.
긴팔, 긴바지에 장갑까지 끼고 눈오는 날 시합을 펼친 앙골라.
난생 처음 가본 축구장 (상암), 용민이 덕에 1등석에서 관람.
농구장 처럼 스포츠는 가까이 봐야 제대로인듯 하다.
Thanks 용민 couple
사진이나 TV로 보면 꽤나 멀게 느껴지는건 왜그럴까…
난 박지성 보단 이영표가 더 좋더라구
축구장 기념 사진 – V자를 그리는 중
경기를 보러가는 길 – 용민이네
@ D200/18-70/80-200, 서울/상암월드컵경기장, 2006
박지성 사진은 어디갔지?
이날 응원 참 열심히 했는데. 축구시합 또 보러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