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5주간의 출장동안 만난 사람들.
미국이나 한국이나 비슷하면서도 다른 문화와 비슷한 회사 생활과 그 속에서 만나는 사람들…
내가 어디에 있든지 내 주변에, 당신의 주변엔 내가,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에 둘러쌓여 하루하루를 즐겁게 살아가고 있음에
감.사.한.다.
이번에 같이 출장온 영배형 – 고생했어요
주용이형의 둘째아기 – 미안.. 이름을 잊었네 나린이 동생
5주간 같은 숙소를 쓴 mike – what’s going on?, did you have a korean dinner?
같은 숙소에 있던 dale – good to see you, buddy!, did you remember THE BAR? lol
Full condo – 남자 네명 무료한 주말 오후
고등학교 동문선배 명한이형 – 한국을 이끌어갈 젊은 과학자, 박사 축하! 형 덕분에 정말 오랜만에 양주 한병을 🙂
정선누나(아줌마) 두 아이들, 승윤, 태윤 – 이 녀석들… 다음엔 girl, world 연습해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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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누나 가족 – 누나, 형님(아저씨) 정말 오랜만에 뵈서 반가웠구요. 시카고에서 다시 만나요!
정엽형(아저씨) 가족 – 오랜만에 뵈서 반가웠구요! 맛있는 음식과 편한 집 감사해요! 한국에서 또 뵈요!!
ps) 같은 회사에 있는 주용이형, 은수누나 사진이 없네… 😛
@ D200/35/18-70, Chicago, 2006
오 영배 올만이다 ^^..
mike, dale.. 오 인상 짱인데. 안부 전해 줘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