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에 걸친 한겨레 “인물사진과 스튜디오” 수업이 끝났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마음껏 찍어보고, 좋은 얘기들과, 좋은 술자리와 함께한 기억에 남을 수업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찍은 사진들을 선생님과 함께 골라 신촌 한겨레문화센터에 다음 기수가 전시회할 때까지 3개월간 걸려있을거랍니다. |
모델 #1 – 민웅이 형
모델 #2 – 희연
다른 분 사진의 모델이 되기도 합니다. ㅋㅋ
써니
수흔이형
영어선생님 (이름이….)
주율누나
반장 – 동관
재경누나
계환형
올리브
마지막을 축하하는 케익과 함께… 모자쓰신 분이 손홍주 선생님
좋은 사람들과의 즐거운 사진 찍기.
같이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_._)(-.-)
@ KD-510z, 한겨레문화센터-신촌, 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