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한달 반 전의 일이지만…
“아싸모”(아름다운 사촌들의 모임) 친척 모임으로 부산 큰이모님 댁에
우루루 몰려갔었습니다. 거기서 1월 1일 희망찬 (그리고 엄청 추운) 시작을봤습니다.
“아싸모”(아름다운 사촌들의 모임) 친척 모임으로 부산 큰이모님 댁에
우루루 몰려갔었습니다. 거기서 1월 1일 희망찬 (그리고 엄청 추운) 시작을봤습니다.
2005년도 건강히 즐거운 한해가 되길…
한달 반 전에 빌었습니다. -_-;
@ F80D/80-200, 다대포-부산, 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