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남도여행-새벽


8월 새벽

밤새 달려간 비오는 소쇄원

사람들로 북적인다는 말에 새벽 소쇄원의 모습을 보고자 밤새워 달려간 전남 담양
한적하고 조용하고 빗소리 가운데 모두들 제월당에서 새우잠을 자는 것으로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 D100/24-85G, 소쇄원-담양,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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